
단순 건망증으로 생각하다 이른 나이에 초로기 치매를 진단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매우 당황스럽고 점차 삶이 무너지며 고통을 겪게 됩니다.
노인성 치매보다 초로기 치매의 경우 진행이 빠르고 경우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므로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경도의 우울증상, 배회증상, 반복적인 질문, 성격변화, 망상 등이 있습니다.
처음엔 한 두 가지 일들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는 일들이 점차 늘어나고 방금 물어본 말을 여러 번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성격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일의 순서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어려움이 생깁니다.
방향감각이 떨어져 길을 찾기 어렵고 차량운전도 서툴러지며 주차선에 맞추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배회증상이 생길 수 있고 직진해서 계속 걸어가다 길을 잃기도 합니다.
기억력뿐만 아니라 생활전반에 어려움이 생기므로 본인도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숨기려고 하거나 지체하지 말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진단을 받는다면 본인이 받아들이고 주변에도 알리고 진행을 늦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성향에 따라 병원진료를 거부하고 최대한 숨기려고 하고 진단 후에도 받아들이지 않고 인지훈련 노력을 하지 않는 분이 계십니다.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겠지만 본인과 가족을 위해 힘든 시간들을 잘 보내려면 필요한 노력들입니다.
환자의 증상이 악화되는 환경적, 대인관계적인 요소들을 파악하고 환자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익숙한 환경을 유지하며, 환자가 이해하기 쉽고 편안한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격변화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단받고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 뭐부터 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주변사람이나 친척들의 한마디 말들이 오히려 더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합니다.
초로기치매!
이른 나이에 발병하여 흔들리는 가정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만 한 정보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환자의 상태가 초기 중기 말기를 거치면서 각 기관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진단을 받고 체계적인 관리가 된다면 좋겠지만 각 기관별로 하는 일이 다르고, 타 부서 일은 모르다 보니 지원책을 다 알기 어렵습니다.
일일이 찾아야 하는 점은 매우 아쉽고, 알아도 서류준비와 신청과정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노인성 치매가 아닌 초로기 치매의 경우 요건을 충족하면 장애연금과 장애인등록, 더불어 장애인연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시기별 인지검사의 점수에 따라 신청가능하므로 해당되신다면 적극적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초로기 치매란?
노인성치매란 정상적으로 생활해 오던 사람이 65세 이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이전에 비해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반면에 원인 질환에 상관없이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치매를 초로기 치매라 부른다.

치매안심센터(보건소)
초로기 치매진단을 받는다면 가장 먼저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추천드립니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고 정보도 얻고 치료비 지원과 조호물품지원, 쉼터프로그램 이용을 적극 추천합니다.
실종에 대비한 지문안심등록, 스마트 태그 무상지급됩니다.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보험
배회를 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장기요양보험의 장기요양등급을 받고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등급을 받으면 주간보호센터나 방문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요양원 입소 가능합니다.
가족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 후 요양급여를 받으며 환자를 돌보는 가족요양제도가 있습니다.
가족요양과 주간보호센터 동시 이용하는 경우 본인부담금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의 장애연금은 초진일 이후 1년6개월이 경과 된 날을 기준 질병 부상으로 장애가 남았을 때 지급되는 사회보험급여입니다.
초진일 요건과 국민연금보험료 납부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정조건이 있으므로 진단서 첨부하여 국민연금 장애연금 담당자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상담 후 주치의에게 장애연금 심사용 진단서를 발급받고 진료기록 첨부하여 심사받을 수 있습니다.
주치의 개인적인 소견으로 심사불가하다고 안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단에 상담하시고 가능여부를 확인하여 상담서류 보여주고 장애심사용진단서 발급해 달라고 하세요.
산정특례제도
상태가 진행되고 인지검사결과 일정 점수가 되면 병원에서 산정특례대상으로 알아서 등록해줍니다.
산정특례제도는 특정질환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10% 이내로 낮춰주는 제도입니다.
행정복지센터
산정특례 등록이 되고 인지점수가 일정 점수가 되면 장애인등록이 가능합니다.
행정복지센터에서 등록심사 필요서류 상담받으세요.
국민연금 장애인등록 부서에 추가문의 가능합니다.
장애인 등록의 경우 지능검사와 사회성숙도검사 결과지가 필요하며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검사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주치의가 별 혜택 없다거나 장애인 등록이 어렵다 안내하는 경우 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하는 인지기능검사 결과를 참고하여 점수가능여부를 확인하세요.
장애인등록이 가능할 정도로 인지가 떨어지고 지능점수가 70 이하로 낮은 경우 가능합니다.
증상에 따라 지적장애 도는 정신장애로 등록 가능합니다.
소득 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분에 지급되는 사회보장급여로 장애인연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서비스시간이 길어서 돌봄에 도움 됩니다.
보행여부와 지능점수에 따라 장애인 주차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 소소한 혜택들이 있고 장애연금과 구분됩니다.
치노사모 네이버카페
네이버카페 치노사모에 가입하면 정보공유와 심적 위안이 됩니다.
같은 상황에 처한 분들의 얘기들을 들으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건이 되는 지원책에 지원하여 도움받으시기 바랍니다.
장기요양등급신청방법과 의사소견서 제출시기
국민건강보험은 질환의 진단, 입원 및 왜래 치료, 재활 등을 목적으로 주로 병의원 및 약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급여대상으로 합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질병 등으로 인하
lotis.tistory.com
가족요양 90분 받는 방법과 의사소견서 발급번호 N1, N5 차이
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만 65세 이상 또는 만 65세 미만으로 노인성 질병을 가진 분들이 장기요양급여를 신청하고 요양등급에 따른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크게 재가급여와 시설
lotis.tistory.com
등록하면 빨리 찾는 안전Dream 앱 지문사전등록 방법
가족이 실종되어 애타게 기다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종은 시간과의 싸움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해결이 어렵습니다. 아동, 장애인, 치매환자 등 실종이 우려되는 가족이 있을 경우 실종으로 이
lotis.tistory.com
'정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등록하면 빨리 찾는 안전Dream 앱 지문사전등록 방법 (0) | 2024.02.19 |
|---|---|
| 치매어르신 실종예방하려면? 실종시 대처요령은? (0) | 2024.02.16 |
| 가족요양 90분 받는 방법과 의사소견서 발급번호 N1, N5 차이 (0) | 2024.01.29 |
| 장기요양등급신청방법과 의사소견서 제출시기 (0) | 2024.01.29 |
|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장려금 지원대상 및 조건 (0) | 2024.0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