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나무증권MTS와 NH투자증권QV 비대면계좌개설 차이

by 방앗간 토끼 2022. 2. 16.
반응형

나무증권과 NH투자증권 QV차이

 

나무증권과  NH투자증권 QV는 둘 다 농협이지만 서로 다른 어플을 사용합니다.

나무증권은 NH투자증권이 만든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입니다.

둘은 수수료 차이가 납니다.

 

나무증권 앱을 통해 모바일 계좌 개설 시 정률수수료 0.01%

(최초 신규계좌 개설인 경우 평생 수수료 우대  0.0043319%)

NH투자증권 QV를 통해 모바일 계좌 개설 시 2백만 원 미만 0.1971639%+500원

케이뱅크/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계좌 개설 시 정률수수료 0.015%

 

나무증권 수수료

 

NH투자증권QV는 거래금액에 따라 수수료가 차이 납니다.

2백만 원 미만은 0.1971639%+500원

2백만 원 이상은 0.1971639% 등으로 나무증권과 수수료 차이가 많이 납니다.

 

NH투자증권QV 수수료

 

CMA계좌

계좌개설시 계좌종류를 선택해야 합니다.

나무와 NH투자증권의 QV CMA 계좌는 NH투자증권의 자유입출금식 자산관리계좌로 대출, 자금결제 등의 금융거래뿐 아니라 현금관리, 주식투자, 펀드 가입 등 모든 금융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종합자산관리 상품입니다.

은행 CD기는 은행별 취급수수료가 있지만 창구나 홈페이지, 모바일앱 등 OTP 등록하면 이체수수료 면제입니다. 

CMA 상품으로 발행어음형, RP형, MMW형으로 선택할 수 있고 자동매수·자동매도가 되어 주식거래가 가능합니다.

따로 입출금 하지 않고 거래하면서 이자가 붙는 계좌라서 편리합니다.

CMA는 RP형과 발행어음 중 선택합니다.

RP형은 세전 연 2.5%, 발행어음형은 세전 연 2.8%입니다.

CMA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기 때문에 종합매매계좌를 선택해도 됩니다.

카카오 뱅크에서 나무계좌 개설하면 CMA 계좌가 아닙니다.

나무앱은 20영업일 개설제한이 있고 공모주 청약을 위해선 보통 청약전일까지 가입해야 합니다.

CMA가 필요 없거나 20일 제한이 걸린 경우 공모주 청약을 위해 개설해야 한다면 카카오뱅크나 기존계좌 보유 은행연계로 개설해야 합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해서 NH투자증권 QV앱을 설치하면 비싼 수수료를 내야 하니 나무증권 개설을 추천합니다.

비대면 최초 신규계좌만 우대수수료 혜택이 있습니다. 

 

계좌개설 방법

모바일에서 계좌개설

  • 개설방법 : 모바일증권 나무 MTS앱을 통한 비대면 실명 확인 후 계좌개설
  • 대상고객 : 개인 내국인(미성년자, FACT대상 고객 제외)
  • 개설가능 계좌 : CMA, 종합매매계좌, 연금저축편드계좌, 금현물전용계좌, 선물옵션계좌, NH선물회사위탁계좌

 

은행개설계좌

케이뱅크/카카오뱅크 연계 계좌 

  • 개설방법 : 케이뱅크/카카오뱅크 앱을 통한 비대면 실명 확인 후 계좌 개설 가능
  • 대상고객 : 개인 내국인(미성년자, FACT대상 고객 제외)
  • 개설가능계좌 : 종합매매계좌

유의사항 : 계좌개설 후 나무증권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고객확인/본인확인서 등록 후 거래 가능

반응형

댓글